생생 고객후기

수술 후 항상 갈망해오던 포마드 머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2020.06.01 강*훈

" 평소 M자 머리라 앞머리를 항상 내리고 다녔습니다.

길을가다 앞머리를 올린 사람들을 보면 속으로 부러워하며

나도 저런 머리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슬픔에 잠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지인의 소개로 포헤어의원을

알게 되고 항상 갈망해오던 포마드를

위해 수술을 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

지금은 수술한지 정확히 373일 째입니다.

1년 경과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당당한

포마드 머리를 하고 왔습니다.

정말 만족스럽게 머리를 올리고 다닙니다.

수술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관리도 꾸준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