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고객후기

포헤어에서 수술받은지 8개월차!

2014.10.16 마음이힘들다

 

포헤어에서 수술받은지 8개월차된 사람입니다.

 

언제라고 정확히 말하긴 어려운데 제가 탈모란걸 알게된건

 

4년정도 되었던것 같은데요... 솔직히 이정도까지 빠질줄은 몰랐어요.

 

처음엔 양옆이 살짝 파인정도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머리를

 

감거나 자고일어날때 보면 머리가 예전에비해 더 많이 빠지는 느낌이었고

 

 이대로 살기엔 제 자신에게 미안하기도하고 자신감있게 살 자신도 없어서..

 

수술을 받게되었는데, 수술을 받을때 후기 사진들도 보고 했을때 아파보여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오히려 수술받을때 제일힘들었던건 목을 최대한 움직이면

 

안된다는게 좀 힘든점이었고... 나머지는 솔직히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어요~

 

마취주사맞을때 살짝 따끔한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수술하고나서 처음에 살짝 아픈정도였지 그 다음날부터는

 

마취때문에 얼얼한 느낌정도였었지 활동이 어렵다할 정도로 아프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