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고객후기

(대구점) 다시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3.07.31 김*환

" 20대 초반부터 30살까지 탈모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10년 동안 머리에 쓴 금액만 1000만 원이

넘었는데 나아지기는커녕 더 안 좋아졌습니다.

거의 반 포기 상태일 때 마지막 도전으로

모발이식을 생각했습니다. 많은 곳을 알아봤지만

포헤어 원장님 만큼 자신 있게 확신을

가지시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

확신에 찬 표정과 말투에 신뢰를 가지고

바로 진행을 하였고 정말 후회 없는 잘한

결정이었네요. 다시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