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고객후기

포헤어에서 헤어라인 교정 받고 다시 태어났어요~

2014.09.01 포헤어모발이식센터

 

저랑 여동생 둘 다 태어났을 때부터 머리 숱이 별로 없었는데요~

부모님께서 제 동생이 더 심해서 저 머리 1번 밀어줄 때 2번씩 밀어주셨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커서는 동생이 저보다 머리숱 훨씬 많았어요 ㅜㅜ

그래도 마냥 부모님을 원망할 수는 없는 법 !

저는 이마쪽이 비대칭이어서 고민하다가요,

아는 지인한테 포헤어 추천받고 바로 상담하고 박스컷 1200모 로

수술까지 했습니당

지금은 5달 째 접어들고 있구요,

사진은 이식모 빠지기 시작할 때 모습인데,

지금은 이식모 다 빠지구 이식한 모낭에서 새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습니다~

거울 볼 때 마다 흐뭇해서 계속 계속 쳐다보게 되더라구용 ㅎ.ㅎ

참, 박스컷으로 자른 부위는 지금은 하나도 티 안나서

수술한지도 깜빡깜빡해요 ㅋㅋ

아ㅋㅋ 머리 감을 때 만 느껴져요~

암튼 지금은 경과를 보는 상태인데요,

수술결과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글 남겼어요!

포헤어 관계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