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슬릿전문 포헤어 대구점 - 모발이 자라는데 사이클이 있다⁉️
모발이 자라나는 사이클이 있다는데, 어떤 사이클을 거쳐서 머리가 자라날까요?
안녕하세요. 비절개모발이식 전문
포헤어의원 대구점 원장 장성호입니다.

오늘은 모낭이 어떻게 생겨나고 자라나고
또 빠지고 하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낭은 머리카락의 뿌리이자 공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피 속 깊숙이 자리하고 있고
모발을 생성하고 자라게 하는 세포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낭은 일정한 주기를 반복하는데요.
모낭이 자라는 성장기
그리고 그 성장이 멈추는 퇴행기
모발을 빠져나가게 하는 휴지기
이 세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성장기는 모발이 실제로 자라는 시기인데
평균 2년에서 6년 정도 자라나는 시기를 거치게 됩니다.
머리카락 전체의 90% 정도가 이 단계에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모낭 아래에 있는 세포가 활발히 분열하면서
하루에 약 0.3mm 정도씩 자라나게 됩니다.

그다음은 퇴행기입니다.
약 3주에서 4주 정도 지속이 되고요.
모낭이 더 이상 모발을 성장시키지 않습니다.
이 시기에는 모낭 하부가 점점 수축하고
모발이 밀려 나오면서 빠져나갈 준비를 하게 됩니다.

마지막 단계는 휴지기입니다.
모발 전체에서 한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요.
모발이 빠져나오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주기가 깨질 때 발생합니다.
남성 호르몬의 한 종류인 DHT의 영향을 받게 되면
성장기에 있는 모낭은 줄어들고
퇴행기와 휴지기로 가는 모낭이 많아지면서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즉 머리가 빨리 빠지고 새롭게 자라나는 속도는 느려지게 됩니다.
이 상태가 반복되면 모발 자체가 아주 가늘어지게 됩니다.

모낭은 한 번 사라지면 되돌릴 수 없어서
치료의 핵심은 모낭이 사라지기 전에
성장기를 유지하고 휴지기로 넘어가는 속도를 늦추는 데 있습니다.
모낭을 지키기 위해서는 DHT를 억제하기 위해서
피나스테라이드나 두타스테라이드 같은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모낭이 더 오래 살아있을 수 있도록 돕고
두피관리라든지 영양공급을 통해서
성장기의 세포 활동을 유지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낭은 끊임없이 자라나고 쉬었다가 빠지고 하는
주기를 돌아가게 되는데요.
이 주기를 이해하면 탈모의 원인, 해결책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엔 더욱 새로운 내용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수술경험은 물론,
탈모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내 가족처럼 걱정하는 마음으로
포헤어가 꼭 좋은 결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