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T는 모든 사람에게 있다는데,
왜 나만 탈모가 오는거죠?
안녕하세요. 비절개모발이식 전문
포헤어의원 대구점 원장 장성호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DHT는 모두에게 있는데
왜 탈모는 모두에게 안 생길까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탈모의 원인은 탈모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DHT 때문이라는 거 모두 다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 DHT는 남자, 여자 다 상관없이 모두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은 머리가 빠지고 어떤 사람은 안 빠지고 할까요?

DHT가 개개인마다의 유전 성향에 따라서
발현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DHT는 몸 전체에 존재할 수 있지만
모든 조직이 DHT에 똑같이 반응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정수리나 M자 부위의 모낭들은 DHT에 특별히 더 약합니다.
그쪽 부분의 모낭들이 더 민감한 안드로겐 수용체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DHT에 더 반응을 잘하게 되는데요.
우리의 모낭이 DHT에 얼마나 민감한가의 문제가
탈모에 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민감도가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안드로겐 수용체의 다양성에 있고요.
DHT가 수용체에 얼마나 강하게 결합하는지에 따라서 결정되게 됩니다.

두 번째는 5 α 환원효소의 양인데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환되는 속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세 번째는 모낭의 위치별 감수성의 차이인데요.
정수리나 M자 부분은 태생적으로 DHT에 약한 편이고
후두부 쪽, 뒷머리는 DHT에 좀 강한 편입니다.

치료의 핵심은 모낭의 DHT 민감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같은
5 α 환원효소를 억제하는 약물이고요.
그리고 미녹시딜이나 두피 보톡스, 엑소좀 치료 이런 것들은
두피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줘서
DHT 민감도를 낮추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치료들이 공통으로 하는 일은
모낭의 DHT 민감도를 낮추는 데 있겠습니다.
탈모는 호르몬의 문제가 아니라 모낭 체질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체질은 여러 가지 약물을 통해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조기에 시작할수록 모낭은 더 많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오래된 수술경험은 물론,
탈모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내 가족처럼 걱정하는 마음으로
포헤어가 꼭 좋은 결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